짝녀가 책 좋아해서 하나씩 읽다가 여기까지 와버렸다
아무것도 몰라서 그런가 주인공의 사상이 신선하게 와닿았고 그 사상을 증명하기 위해 노파를 죽이지만 리자베타로 죽임으로써 그의
상에 모순점이 생기는 것도 신기했다.이 책을 읽을때부터 막 작가의 의도를 파악하려 읽으려하지 않고 그냥 재밌게 읽어보자라고 생각하고 읽었는데 (하)부터는 뭔가 많이 생각해야되겠다고 느꼈다
특히 스비드가일로프?가 뭔가 라스콜니코프와 대조되는 결말이라고 느낀거 말고는 그에 대해 잘 이해하지 못하였다.단순히 그는 구원받지 못했다고 생각하는것은 아닌거같고…뭔가 철학적인 물음들이 많았는데 내가 그런것들을 잘 파악하지 못해 아쉬웠고 나중에 더 발전한 뒤에 재독해야겠다고 느꼈음
그리고 엔딩은 내 인생 최고의 결말이었다 마지막에 그는 자신에게진정한 벌을 준것 같았다 그리고 이 소설의 마지막 문장까지도 매우 좋았다
이상 반년도 안된 독린이였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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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하노.
참잘했어요.
자식똘똘하네
짝녀는 무슨 책 좋아함?
불편함 편의점 이런 힐링소설 좋아하더라 같이 고전소설 읽는 망상 ㅈㄴ 했는데;; - dc App
짝녀랑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봐라 중딩이 무슨 죄와벌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