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포탄 파편에 맞은 것을 깨닫고 몸을 숙여 손으로 무릎을 더듬어보았다. 무릎이 거기 없었다. 더듬어보니 무릎은 정강이 아래 있었다." 무릎이 정강이 아래 있는게 머지 다리 날라간건 아니고
넙적다리 밑에 다리가 180도 돌아갔다는 뜻 아닐까여
ㄼ
"무기여 잘 있거라"인 것 같네
그 다음에 나오는 수술 묘사 보면 알겠지만 다리 절단된 건 아님
무릎 수술하고 결국 다시 걷게 되는 거 생각해보면 무릎뼈가 산산히 조각나서 밑에서 튀어나왔다고 보는 게 적절할 듯
다 감사감사
정강이 뼈가 무릎처럼 티어나온건가 - dc App
무릎이 정강이 아래에 있으려면 날아가야 되는 거 같은데.. 그건 아니라고 하니 흠..
허벅다리뼈가 완전히 아작나서 허벅지가 위로 올라가서 허벅지 올라간 다리 정강이 밑에 정상적인 무릎이 있을 수 있을 거 같긴 한데..
좀 더 정상적인 추리를 하자면 파편을 맞고 중심을 잃고 한쪽 무릎 끓은 상태. 그런데 본인이 본인의 자세를 인지 못한 결과 무릎이 있다고 생각한 곳엔 골반이 있고 무릎은 으스러져서 다른쪽 다리 발목보다는 위, 정강이보다는 아래에 위치했던 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