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주니어용 세계문학전집으로 초딩때 고전을 맛본거 지금도 너무 감사하게 생각함 표지는 좀 저래도 책 내용에 끼어있는 삽화는 유치하지도 않았고 아직도 기억에 남음 주니어용이긴 하지만 베르테르같이 짧은? 책은 내용이 다 들어가있었음 나중에 민음사 책으로 봤을때 오히려 저 책의 번역이 훨씬 좋았었던 것 같은 기억이 나고 전체적으로 번역이 매우 자연스러웠음 처음접한게 더 좋아보이는 효과일수도 있지만.
[일반] 금성출판사 주니어 세계문학전집 그립다
익명(49.1)
2024-09-08 23:44
추천 3
댓글 2
다른 게시글
-
성경 844일차 [1][일반] 익명(112.212) | 24.09.08추천 0
-
무진기행보단 서울 1964 겨울이 더 [7][일반] 특성없는남..(common6744) | 24.09.08추천 1
-
오산책)[일반] 익명(119.56) | 24.09.08추천 3
-
e북 리더기 리딩 페이퍼 프로 루팅할까 말까 [3][일반] 르베르베..(39.118) | 24.09.08추천 0
-
현대 사상이나 철학 개괄하는 책 잇을까요 [3][일반] 익명(175.223) | 24.09.08추천 0
-
스포)평론 읽었는데 어렵네 그래도 짧은 감상문 [2][감상✍] 까치(tongkuk) | 24.09.08추천 12
-
왜 칸트인가 겨우 읽음 [4][일반] Goldkiwi(archer1014) | 24.09.08추천 0
-
이거 무슨 상황 묘사인거 같냐 [10][일반] 익명(118.235) | 24.09.08추천 0
-
중3 죄와벌 완독했다 [7][일반] 핧핡(sge6127) | 24.09.08추천 9
-
고딩 독붕이 책장인증합니다 [58][인증📸] 중경삼림(spam3077) | 24.09.08추천 36
참고로 금성출판사 세계전집도 번역이든 표지든 퀄이 무척 좋았습니다. 그러나 읍니다체를 견디긴 힘들긴 했어요. 삽화는 없었던 거 같군요.
글쿤요 지금 생각하니 저 전집을 기획하고 번역하고 삽화를 그리고 하셨던 일련의 분들에게 참 감사하고 싶어요 책 뒷표지에 써있는 요약된 내용의 글도 퀄이 좋았고 문학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