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 메로스와 쓰가루부터, 사양과 인간 실격까지 암울하기도 하고 밝기도 한 작품을 쓰고, 단편 중편 장편 모두 하나 이상은 대표작이 있잖아. 다자이가 신나게 빤 아쿠타가와도 남긴 장편은 미완성인 사종문 하나 뿐이었는데.주인공들도 다양하고 문체도 제각각이고. 인간실격 하나만 가지고 평가되기에는 뭔가 아깝다고 생각함.
직쏘랑 만년까지 봤는데 본인은 천재인것을 부정했어도 필력오짐 인간실격같이 음울한것만 쓸것같은양반이 여자의결툰가 그거단편보고 이렇게 발랄하고 유쾌한것도 쓸줄아는구나했음
직소 재밌지 유다의 심경을 재해석해서 특이한 문체로 풀어낸 게 좋았음. 개인적으로는 여자의 결투 말고도 사랑과 미에 대하여도 되게 발랄해서 재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