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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브라우티건 소설 보면 X라는 사물이 어떨 때는 A라는 관념과, 어떨 때는 B라는 관념과, 어떨 때는 C라는 관념과 연결되면서 의미가 계속 이동하잖아


'X는 이런 것이다'라는 것을 밝혀 소설을 해석할 수 없게 만들어놓은 거지


한국 2000년대 알레고리 문학도 죄다 이런 식으로 쓰여 있다고 생각했음.


이와 관련된 이론서 있을까?


데리다가 문학에 관해 쓴 거 보면 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