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좋아보여서 들어가봤는데 이런 식으로 돼있으면 짜게 식네 나였으면 그냥 맨 막줄 네줄만 썼을거 같은데 말이야 일천한 경력을 애써 포장하는 전략인가
댓글 17
이런거 보통 2030 진짜 내세울 약력없는데 책쓴 사람들 소갯말인줄 알앗는데 오히려 트렌드화되나??
익명(118.235)2024-09-09 17:33
답글
그러게 이젠 에세이든 일기장이든 역사책이든 장르를 안가리고 저지랄인가
익명(58.120)2024-09-09 17:36
답글
영해보이고 쿨해보이고싶은 아저씨들 문체 같음
익명(39.7)2024-09-09 18:04
답글
비슷하게 커티삭 위스키 소개문구에 ‘일본의 대문호 무라카미 하루키가 즐기던’이라고 적힌거 보긴했는데 ㅋㅋ
익명(39.7)2024-09-09 18:10
저자소개는 탄생년도 저서 학력 정도만 나와야 인정이지
,(rlatkddms55)2024-09-09 17:34
밀란 쿤데라 저자 소개가 간지임 ㄹㅇ
익명(118.37)2024-09-09 17:35
먹히니까 쓰는 거임 꼭 나쁠 것도 없다고 생각하고
익명(119.192)2024-09-09 17:46
저런 작가나 유튜버들 많이 봄
저렇게 주절주절 말 길어지는게 오히려 학력 콤플렉스 있다는걸 심하게 보여준다는걸 모르는 듯
익명(39.7)2024-09-09 17:53
근데 나도 최근에 제일 별로였던 책이 맨 앞장에 작가의 편지 같은 거에 비슷하게 쓰면서 ‘이 책을 정말 열심히 썼고 내가 열심히 쓴만큼 독자도 그걸 알아주기 바란다’ 이런 식으로 끝났는데 내용의 퀄은 낮아서 현타왔음.
이 사람은 모르겠지만 그 작가는 책도 아직 몇 권 없고 그동안 커리어가 글쓰는 쪽이랑도 멀었다. 인스타 같은 데서 판매하는 사람들도 보면 비전문가인데 ‘내가 이렇게 고생했다’하면 분야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퀄이나 시스템을 잘 몰라서 잘 사기도 하더라. 반면 모두가 처음부터 잘할 수는 없으니 노력을 어필하는게 당연한 건가 싶기도 하고.
이런 경험이 있으니까 전문가는 지나치게 겸손하지 않게 적어주면 좋겠고, 작가 개인의 스토리 텔링은 그에 맞는 공간에서 하면 좋겠음. - dc App
Aftnt(wfzr25lzmpnx)2024-09-09 17:57
답글
그걸 꼭 책에 적어야 한다면 작가 소개나 작가 편지가 제일 적절하겠지만..
문득 한동안 저런 식으로 소개글 쓰는게 유행이었던거 같기도 하고, 하도 스토리 텔링 중요한 시대다 보니 계속 생각하던거 적었음 - dc App
Aftnt(wfzr25lzmpnx)2024-09-09 18:00
<익명의 독서 중독자들>에도 이 소재 에피소드 나왔던거같음
약먹고자자(dish2106)2024-09-09 18:37
답글
비슷한 류 중에 기억에 남는게, 저자소개보다 역자소개가 더 길면 거른다ㅋㅋㅋㅋ
ㄲㄹㄹㅇ(ieam4)2024-09-09 19:05
초원의 역사, 사막의 역사 살까 말까 했는데 이거보고 거르기로 했다 - dc App
목로주점(awake4082)2024-09-09 18:48
와ㅋㅋㅋ 진짜 읽기 싫어진닼ㅋㅋ
영화 시작하자마자 감독 인터뷰부터 나오는 느낌이네 슈벌
익명(49.1)2024-09-09 19:11
내공 있는 사람은 저렇게 써도 좋던데. 별거 없는 애들이 저러는게 꼴불견인거지. 저 사람은 모르겠다
이런거 보통 2030 진짜 내세울 약력없는데 책쓴 사람들 소갯말인줄 알앗는데 오히려 트렌드화되나??
그러게 이젠 에세이든 일기장이든 역사책이든 장르를 안가리고 저지랄인가
영해보이고 쿨해보이고싶은 아저씨들 문체 같음
비슷하게 커티삭 위스키 소개문구에 ‘일본의 대문호 무라카미 하루키가 즐기던’이라고 적힌거 보긴했는데 ㅋㅋ
저자소개는 탄생년도 저서 학력 정도만 나와야 인정이지
밀란 쿤데라 저자 소개가 간지임 ㄹㅇ
먹히니까 쓰는 거임 꼭 나쁠 것도 없다고 생각하고
저런 작가나 유튜버들 많이 봄 저렇게 주절주절 말 길어지는게 오히려 학력 콤플렉스 있다는걸 심하게 보여준다는걸 모르는 듯
근데 나도 최근에 제일 별로였던 책이 맨 앞장에 작가의 편지 같은 거에 비슷하게 쓰면서 ‘이 책을 정말 열심히 썼고 내가 열심히 쓴만큼 독자도 그걸 알아주기 바란다’ 이런 식으로 끝났는데 내용의 퀄은 낮아서 현타왔음. 이 사람은 모르겠지만 그 작가는 책도 아직 몇 권 없고 그동안 커리어가 글쓰는 쪽이랑도 멀었다. 인스타 같은 데서 판매하는 사람들도 보면 비전문가인데 ‘내가 이렇게 고생했다’하면 분야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퀄이나 시스템을 잘 몰라서 잘 사기도 하더라. 반면 모두가 처음부터 잘할 수는 없으니 노력을 어필하는게 당연한 건가 싶기도 하고. 이런 경험이 있으니까 전문가는 지나치게 겸손하지 않게 적어주면 좋겠고, 작가 개인의 스토리 텔링은 그에 맞는 공간에서 하면 좋겠음. - dc App
그걸 꼭 책에 적어야 한다면 작가 소개나 작가 편지가 제일 적절하겠지만.. 문득 한동안 저런 식으로 소개글 쓰는게 유행이었던거 같기도 하고, 하도 스토리 텔링 중요한 시대다 보니 계속 생각하던거 적었음 - dc App
<익명의 독서 중독자들>에도 이 소재 에피소드 나왔던거같음
비슷한 류 중에 기억에 남는게, 저자소개보다 역자소개가 더 길면 거른다ㅋㅋㅋㅋ
초원의 역사, 사막의 역사 살까 말까 했는데 이거보고 거르기로 했다 - dc App
와ㅋㅋㅋ 진짜 읽기 싫어진닼ㅋㅋ 영화 시작하자마자 감독 인터뷰부터 나오는 느낌이네 슈벌
내공 있는 사람은 저렇게 써도 좋던데. 별거 없는 애들이 저러는게 꼴불견인거지. 저 사람은 모르겠다
뭐노 씨발
이름 학력 경력만 적기가 국룰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