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결말에서 이렇게 강렬한 행복을 느껴본건 정말 오랜만입니다. 진지하게 재능은 나보코프의 필멸의 역작이자, 러시아 문학사에서 카라마조프, 안나 카레니나, 거장과 마르가리타, 예브네기 오네긴과 같은 최정점에 위치해있습니다. 나보코프의 <재능>은 정말 걸작입니다. 창불과 롤리타는 나보코프의 최고작이 될 수 없습니다. 재능이 나보코프의 최고작입니다.
아다 그 이상인가
아다를 못 읽어봐서 모르겠는데 재능이 나보코프의 최고 역작인건 분명함...
파딱이 나비단?
나비단들 다 뒤진거 살려야죠
18,19세기 노문학 걸작은 다 읽어야 된더고 봐야겠지?
그냥 강제 수준. 아예 시작부터 강렬하게 우리 시대의 영웅 패러디임.
왜 말바꾸ㅓ여
나비읽은거 없는데 재능 바로읽어도 ㄱㅊ? - dc App
아니
나비단 부활
재능 어려움? 창불까진 읽었는데 더 복잡하냐
작품성이 쩌는게 아니라 사실 그냥 글쓴이 본인이 보물찾기 성공해서 그런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