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마는 쭉 보면서 느끼는건데 소설에 일상성이 거의 없음 사건도 그렇고 등장인물도 그렇고 본인만의 문학적 세계관과 주제를 완성하기 위해 작동할 뿐임... 문학을 위한 문학이라는 말이 잘 어울림
문인으로썬 오히려 오 신선한데...했다가 인간꼬라지보고 갑자기 긴급번복하실꺼같은데
깠는데
언급한 적 있음?
프닌인가 창불에서 나옴
신기하네여 머라했는지 그리구 소설 내용이면 나보코프 생각이랑 일치하는지도 궁금
근데 나보코프 이새끼 원서로 읽어본거만 깐다고 하지 않았나? 일본어는 언제배웠노
미시마 초기작은 관념적이여서 싫어했을 거 같은데
나보코프가 미시마를 읽었다면 셀린이랑 비슷한 과로 분류했을 것
가면의고백은 깠을것같고 금각사는 ㄱㅊ게 봤을것같은데
셀린이 더 잘쓰는데
근데 나보코프 이새끼 셀린 왜 싫어하는거임?
셀린 소설은 구조가 좀 난삽해서 나보코프는 정교하게 절돈된 구조를 가진 소설을 선호하니까
나비박이다운 이유로구만. 셀린>나보코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