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 문학의 근본은 그리스 비극이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한번 도전해보려는데, 아무래도 2500년 전 작품들이니 진입장벽을 느낌.


고대 그리스에 대한 배경지식이 그닥 풍부하지도 않고... 물론 기원전5세기에 페르시아전쟁, 펠로폰네소스전쟁한건 알고 있음.


그래서 먼저 읽어본 사람들의 감상을 한번 들어보고 싶음. 기왕이면 입문 추천작도.


번역은 천병희 역본으로 보면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