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 된 저자가 전쟁 속에서 써내려간 게
어린 아이를 위한 세계라는 점이 참 마음을 찌름
비록 나는 못난 개백수 아저씨로 자랐고
단칸방 크기의 행성에서 자신이 부끄러워
매일 술이나 마시던 왕 처럼 살고 있지만
그래도 동화가 주는 감상만은 아직까지 참으로 좋다
어린 아이를 위한 세계라는 점이 참 마음을 찌름
비록 나는 못난 개백수 아저씨로 자랐고
단칸방 크기의 행성에서 자신이 부끄러워
매일 술이나 마시던 왕 처럼 살고 있지만
그래도 동화가 주는 감상만은 아직까지 참으로 좋다
나도.. 나는 어린왕자 볼 때마다 항상 울어
나만의 장미를 잘 길들이는 어른이가 되자
여우와 장미를 아끼는 삶
독가스, 참호전 등 참혹 그 자체였던 1차대전 와중에도 저렇게 순수함, 고결함을 간직할 수 있다는 게 대단함 홀로 장시간 야간 비행 우편배달부 하면서 겪은 수많은 대자연의 신비 체험이 그 비결 아닐지
나두 최애 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