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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데미안 두 작품 다 결이 비슷한거 같은데

이방인은 재밌게 읽음
처음 펼친 자리에서 끝까지 완독함
그런데 데미안은 싱클레어가 베아트리체 그림 그리는 부분 이후로 너무 은유적인 문장도 많고 모호하게 느껴짐

데미안에서 작가가 하고 싶은 말이
사람들마다 각자의 성장가능성과 방향이 있다
그것은 사람마다 다르다
옳고 그른 방향은 없다
남들에게 잘못된 것으로 받아들여지는것도 나에겐 옳은 것일 수 있고 남들에게 옳은 것으로 받아들여지는것도 나에겐 잘못된 것일 수 있다

이렇게 느껴지는데 맞게 해석한거임?
인문학 철학 신학 배경지식 거의 없어서 고전 읽을때마다 쉽지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