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애 파우스트 읽는 중인데 어떤 문장에 꽂혀서 그 문장을 이해할 때까지 계속 생각하고 있음.. 역자+문장이랑 싸우는 느낌임.. 대충 아 그런 뜻이구나 하고 넘기면 되는데 허허 공부 못하는새끼특 맞음
괴테가 천재인데 그리고 전영애 서울대 명예교수도 평생 연구해도 늘 부족함을 느낀다 새로운거 배운다고 하고 즉 어려운게 자연스러운게 아닐지
그 파우스트를 안 읽어보긴했는데 그냥 한두 단어나 문장에 얽매이지 말고 쭉 읽으면 되요. 진짜 천재들 아니면 원래 그래요. 다른 문장에 그 뜻이 나올때도 있고
파우스트는 원래 그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