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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그냥 미치게 잘쓰고, 그냥 잘쓰는것도 아니고 번역으로 봐도 너무 예쁘게 쓰시니까 아무 페이지나 펼쳐도 말 그대로 미려한 글귀가 와바박...


거기에 <문장독본> 읽고나니 이 모든게 의도된것들 이라는 생각까지 겹쳐져서 그냥 고트 그 자체라는 생각밖에... 미시마가 정신차린 세계선에서는 더 많은 작품이 있겠지요...


행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