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들을 대놓고 가축떼라 표현 하는 건 그렇다 치더라도 여러 글들에서 그 반민주적이고 반동적인(귀족 중심적인) 가치관이 명백히 보이는데 근 몇 년 전부터 대중 친화적이고 왜곡적인 2차, 3차 저작물들이 쏟아져 나오는게 신기하네
"나는, 유럽의 밀리타리즘의 발달을, 내적인 아나키즘의 상태를 기뻐한다."
-[권력에의 의지]
대놓고 국군주의를 옹호하고
"유[類]가 진보를 나타내고 있다는 것은 세계에 관한 가장 불합리한 주장이다. 당장 유가 나타내고 있는 것은 하나의 수준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고급한 유기체가 저급한 그것으로부터 발달했다는 것은 지금까지 결코 증거가 확립되어 있지 않다."
-앞의 책
생물을(더 나아가서는 인간을) 고급종과 저급종으로 나누고 저급종으로부터 고급종이 나올 수 없다는 위험한 비과학적인 태도에
"국가의 경시와 몰락, 그리고 국가의 죽음, 사인-나는 개인이라는 말을 경계한다-의 해방이 민주적 국가 개념의 귀결이며 여기에 그것의 임무가 있는 것이다."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민주주의, 즉 개인의 자유와 해방이 국가의 죽음으로 귀결된다는 정말 귀족적인 발상까지.
나는 솔직히 니체의 관점주의적 방법의 글을 잘 모름. 하지만 저 글들에서 니체의 견해는 뚜렷하고 '나는'이라는 주어와 '기쁘다'등의 술어는 분명히 자신의 의견임을 피력하고 있는거 아닌가?
'니체는 텍스트 그대로 해석하려 들면 안된다!'라고 할 수도 있겠는데 철학자나 시인의 글의 해석의 근거를 그들의 텍스트 그 자체에서 찾는게 아니면 어디서 찾아야 하는지 모르겠음.
쓰다 보니 조금 공격적으로 써진 거 같은데, 싸우고 싶다거나 해서 그런건 아님. 내가 너무 단편적인 부분만 읽고 잘못 이해한 것일 수도 있겠지. 아무튼 반박은 환영임. 몇 년 전 부터 출판사들의 번역자들이나 편집자들이 인위적으로 왜곡시킨듯한 니체의 아포리즘 책들이 물 밀듯 쏟아져 나오는게 맘에 안들어서 써 봄.
젤 역겨운 게 무슨 글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마라 하는 거임. 이 미친 새끼들은 그러면 무슨 근거로 그런 말을 씨부리는 거임? 걍 텍스트 그 자체로 해석해야지 최대한. 그러나 천천히 매우 세밀하게. 일단 나의 생각을 말해보면 니체는 모든 시대 모든 사상을 모조리 경멸하는 것 같음. 저러고 민주주의에 반대하는 사상에 대해서는 뭐라 할 것 같음?
아마 똑같이 비판할 걸? 예를 들어 과학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임. 과학적이지 않은 모든 걸 비판하는 듯 하면서도 동시에 과학주의나 자연주의는 또 경멸할 걸?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니체를 극단적인 개인주의자라고 하는 게 꽤 적절할 지도 모름. 암튼 니체는 어떤 것이든 무언가를 추종하거나 추종 받고자 하는 모든 감정에 반대하려고 하는 것 처럼 보임.
윤리의 질곡을 부수는 과정에서 나온 발상들인 건지 나도 잘 모르겠지만, 예를 들어 인간이 고급종과 저급종으로 나누는 게 왜 문제임? 왜 인간이 평등하고 혹은 평등해야함? 우리의 도덕적 판단은 너무 오랜 기간에 걸친 관습에 유래한다고 니체는 생각했음. 즉, 이 천년 동안이나 우리의 삶에 지배적이게 퍼져있어서 그것이 오류인지 알아채지 못했다라는 거임. 우리가 악이라고 명명한 게 인류의 발전에 해가 되었다라는 것 자체가 오류라는 거고 아니 오히려 반대로 악덕이랴말로 인간을 더 고양시킨 충동이라고 말하기도 함.
좀 생각해보고 있는데 아마 니체가 빨리는 이유가 선민 의식을 가지고 싶어하는 인간들이 많아서 그런 게 아닐까 싶음. 난 야만인이나 어리석은 대중 속에 한 명이 아니라는 욕망에 근거하지 않을까. 그러면서도 진정한 천재가 아니면서(니체와 같은) 선민 의식을 가지려고 하니 모순적으로 니체를 왜곡시키는 거지. 어떤 부분만 발췌해서 말하거나 너가 말한 것 처럼 대중들 귀에 적절한 것만 말하거나 하는 식으로. 가장 우리의 상식과 거리가 먼 사상임에도(아마 물리학보다도) 읽히는 건 문제가 있긴 해 확실히
니체가 빨리는건 특정 개인 삶에 그게 도움이 되기 때문임. 서점에서 팔려나가는건 어차피 그냥 힐링책마냥 멋있어보여서 사는 사람이 대부분이고 그 사람들을 제외하고 깊게 파는 사람들 대상으로 논의해야 된다고 생각함.
일단 개인으로서 한 인간이 니체를 빨면서 얻는 이점을 생각하는게 우선이라고 본다. 니체 빠돌이 박찬국 교수의 경우 20대 때 사회주의 사상이랑 정신이 일치했었는데 니체를 접하고 우파보수주의가 될 정도로 삶을 바라보는 태도나 시선이 바뀌게 될 수 있다.
너가 말한 선민의식 내용은 주관적 추측인데, 당연히 니체빠들 전체 개체중에 일정 비율은 그런 느낌이 있을 수 있음. 근데 책 읽는 사람, 특히 철학쪽,종교쪽 있는 사람한테 다 적용되는 논리니 빼야한다. 부처,노자좀 공부했다고 세상 다 깨우쳤다며 꺼드렁거리는 사람들도 엄청나게 많다.
대한민국에서 니체가 필요한 사람 1.천재 혹은 천재 잠재력,야망이 크거나 재능있는 사람 2.흙수저 / 니체처럼 만성 두통 있는 식으로 인생 힘든 사람이 3.도파민,스마트폰 중독으로 금수같은 삶 4.쾌락,자극만 쫒고 뉴스,정치등 가십거리에 인생 몰두하는 사람 등등등 참고로 조던피터슨의 원류가 니체임. 칼융보다도 더 영향 큼.
민중이 실제로 개.돼지이기 때문이지. 쾌락만 쫒고 탐욕에 쪄들며 고집과 아집에 차서 하루종일 스마트폰으로 시간낭비하면서 자기보다 잘난사람들은 질투하고 끌어내리면서, 자기 자신의 발전따위보다 하루종일 뉴스기사,정치에 몰두하고 한심하게 사는 인간이 대부분이기 때문. 참고로 성실하게 밭일하고 책임감있는 멋진 가장,가정의 어머니 같은 그런 사람들은 비판의 대상이아
얘기하자면 너무 방대해져서 간략한 키워드만 적고 가자면 1.개,돼지의 삶에서 발전하고 창조하는 삶 2.불평하고 우울증걸려 쓰레기 같은 삶에서 벗어나기 3.기존 기독교로 인한 도덕 모순으로 인한 폐해들에 대한 더 나은 의식 4.어쨌든 뒤틀린 인간의 방식을 뒤집는 삶에대한 태도,시스템 제시(이거 하나만으로 빨릴 가치는 충분함)
니체를 빤다고 다 나치추종자, 선민의식 가진 사람아니고 니체를 빠는건 자유이며 그 안에서도 수많은 사람이 있음. 하위계층이 니체를 빨 수도 있고 상위계층이 빨 수도 있는 것임. 오히려 예술이나 비즈니스,스포츠 등등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니체와 일치된 정신으로 개인의 삶을 성공시킨 케이스가 압도적으로 많은걸 고려해야함
https://m.dcinside.com/board/reading/644860
이
조현병 걸린 새낀 자긴 상위 1퍼센트의 삶을 사느라 너무 바쁘고 이에비해 독갤은 수준 낮아서 올데가 못된다고 하더니 왜 자꾸 오는거임?
마지막으로 니체가 왜 빨리냐고 하는데 애초에 20세기에 나온 대다수 철학자가 니체 영향으로 철학을 함- 하이데거,들뢰즈,야스퍼스 등. 부작용으로 나치가 등장했지만 나치의 꿈은 세계정복이었고 이를 개인에게 적용하면 오히려 긍정적인 효과가 훨씬 크다고 본다. 예를 들어 자기 분야에서 정말 초월적인 인물이 되고 싶다면 니체와 정신을 일치시키는 방법이 있지.
바퀴벌레만도 못한 삶을 살다가 논리로 개 쳐발리고 정신적으로 짓눌려서 원한갖고 불쑥 튀어나오는거 봐라 ㅋㅋㅋ 자신이 있으면 한낱 키보드질이라도 좀 이겨봐라 이 열등한 인간아. 상대할 가치도 없다. 독갤 3일에 한번 와서 댓글 다는거 안보이냐?
니가 자신이 있으면 니체얘기를 하던 자계서 얘기를 하던 문학 얘기를 하던 어차피 지금 주어진건 키보드니 논리로 나를 이겨보던 새로운걸 제시를 하던 반박을 하면 되지 않냐? 수준이 높아도 나와 정치,가치관적으론 반대인 사람이 있을 수 있는데 그런 사람이라면 내가 얼마든지 의견 굽히고 수정할 자신이 있는데 문제는 인신공격이나 저급한 방식으로 불편한 감정 내비
내비치고 튀는 인간이 대부분이라 안타깝다. 이 댓글도 운영진이 삭제하겠지만 애초에 난 욕한마디 안하고 도배도 안하고 그냥 팩트만 짧게 쓰고 가끔 독갤 오는게 다임. 문제는 가치관은 다른데 너의 수준이 너무 낮아서 반박할 길이 막혀버리니 '회피'의 방향으로 대응하는게 너무 역겹긴하다. 운영진이나 갤러나 ㅎㅎ 니체가 제일 증오하는인간이 그런 비겁한인간들이기도함
본인은 수많은 자계서를 읽었고 배운 것을 실천하는 삶을 살았기에 이미 상위 1%의 인생을 살고 있지만 독갤 벌레새끼들은 수준이 낮아서 나를 깎아내리는구나ㅉㅉ 이곳에 다시는 오지 않겠다라면서 선민의식으로 점철된 탈갤 선언을 했지만 말과는 다르게 탈갤선언은 실천하지 않는 이유가 궁금해서 물어봤는데 대답회피는 누가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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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방금 말한 것처럼 독갤을 생산적인 의견 교환의 장소로 썼으면 저런 글과 저런 댓글이 달렸을까?
그리고 자계서 관련은 얼마든지 토론가능하고 이미 일대다수로 다 논박 완료했기 때문에 난 당당하지만 지금 너가 비겁한 이유는 감정에 호소하는 방식으로 자신이 믿던 종교가 공격받으니(자계서 혐오 종교) 1차원적인 혐오만 하는거지. 너가 한심한 삶을 살고 있다는건 사실 안봐도 뻔하기 때문에 증명 조차도 필요 없기도함. 계속 밑바닥에서 자계서 혐오하고 살아라ㅎㅎ
저 독린이라는 친구는 안타깝게도 처음에 나한테 반박하다가 일일히 장문으로 영혼까지 털리고 그 뒤에도 감정실어서 뒤끝가지고 있다가 결국에 저런글 쓴 친구임. 내가 우월하다는게 아니라 적어도 난 자계서에 대해 9를 알고 말할 때 너 포함 저 친구는 1밖에 모르고 떠들어대니 그냥 토론이 불가능하고 일방적 학살이 되는거지. 그리고 인정하면 다행인데 저렇게 삐뚤어짐
애초에 자계서 논란이 생긴게 독갤에서 현실도피 성향 및 문학추종/실용서 깎아내리기 성향 가진 친구들이 '왜곡'된 성향으로 감정적으로 팩트 없이 자계서 까는 상황에, 내가 난입해서 바로 잡아줬을뿐이고 그 개념도 재인식 시켜줌. 아직까지 제대로 반박한 인간이 없고 그대로 자계서 얘기는 아무도 안하지. 이게 토론의 순기능임. 나도자계서 읽으라고 강요안하잖아?
너도 자신 있으면 감정적으로 앵앵대지말고,비꼬지말고 자계서 얘기든 위의 니체 얘기든 좀 논리와 팩트 기반으로 얘기를 해라. 난 내 자신에게도 100%떳떳하고 계속 보완하고 수정하는 내 가치관에도 자신이 있기 때문에 싸움을 피하지 않음. 그래서 루저들이 나를 더욱 혐오하기도하는거지 실제로 긁혀서 원한 갖고 무슨 글만 쓰면 삭제시키더라 ㅋㅋㅋ
날 도대체 누구랑 착각하길래 아까부터 논쟁에 져서, 자계서를 혐오해서 댓글을 단다고 하는거지? 난 너랑 논쟁한 적도, 자계서를 혐오한 적도 없는데? 너가 과학 서적도 자계서에 넣어 본인의 논리를 정당화하려기에 그런 개념의 물타기에 반대한 적은 있지만. 내가 논리적으로 반박했더니 너 글 지웠잖아?
난 그저 부모님 책도 몰래 다 갖다 버렸다고 자랑스럽게 말하는 너 정도의 선민의식과 실천력을 가진 사람이, 독갤은 수준 낮은 하류 열등감 인생들로 가득 차서 안오겠다고 탈갤 선언까지 해놓고 왜 너가 지켰다고 말하는 수많은 다른 행동들과는 다르게 ‘탈갤’ 이것만큼은 한달도 지키질 못하는지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갤 거의 안오는건 사실인데? 내가 독갤 영영 안들어온다고 했음? 수준떨어지니까 당시 현타와서 접는다고하고 실제로 약속 지켰는데? 가끔와서 댓글만 달고 가는거 안보이냐? 오히려 무슨 원한 그득한 인간마냥, 그냥 일반 댓글만 달아도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탈갤 왜 안하세요?'하는거 보면 얼마나 하류인생인지 솔직히 좀 불쌍하기도 함.
그리고 인스타브레인은 뇌과학책이면서 동시에 자기계발서가 맞다. 자기계발이란건 자신을 발전시키고 계발하기위한 책인데 인스타브레인은 도파민과 멀티태스킹의 위험성을 강조하며 스마트폰을 멀리하는 '자기계발'을 종용하는 책이란다.
너처럼 지능 낮고 '단어'에 집착하는 부류들은 그게 자계서이냐 아니냐에 발작하는건데 애초에 지능이 낮아서 개념의 유연성이 부족하니 벌어지는 일이지. 애초에 인스타브레인이 자계서이냐 아니냐는 나한테 중요하지 않아 난 나한테 도움되는 책은 전부 읽었고 그 책은 나의 언어에서 '자계서'가 맞고 실제로 서점가에서도 자기계발로 분류 해놓았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니가 인스타브레인이 '자계서'라는 것에 발작하는 이유는 , 저급하고 열등한 네 뇌로는 여태까지 모든 자계서들을 부정하고, 자계서는 인생에 아무짝에도 도움 안되는 쓰레기 책인데, 도움이 될 법한 인스타브레인이라는책이 '자계서'분류에 묶이면 네 열등한 뇌에 인지부조화가 오기 때문이지. 이미 그런 상태라서 아득바득 발버둥치기도 하고.
이미 내가 댓글만 달면 부랴부랴 달려와서 비꼬는 댓글 다는 것 자체가 네 자아가 타격 받았다는 증거다. 그 열등한 정신은 어차피 결국 한번은 박살이 나야 정신이 차리긴 하니 오히려 너한테 좋은거라고 생각한다. 어제 하루는 어떻게 보냈니? 자계서 안 읽고 네 삶 잘 살았어? 그렇다면 응원해주마.
팩트-열심히 살고 자기할일에 충실하고 정직한 사람들을 난 응원한다는거임. 자계서가 맞냐 틀리냐는 정치적 관념의 하나일 뿐이고 토론으로서 의견교환을 할 순 있지. 문제는 자계서를 혐오하면서 하는 행동은 열등하고 저급하고 오만하게 살아가는 부류들이 그저 너무 멍청해보여서 각잡고 정신적으로 학살했을 뿐임. 난 심지어 자계서를 더이상 읽지도 않는다.
탈갤의 정의를 3일에 한 번 들어오는 것도 포함하는 것으로 바꾸어 버리는, 본인한텐 한없이 너그러운 잣대를 가진만큼 그 십분의 일이라도 다른 사람들에게도 가지고 있었다면
https://m.dcinside.com/board/reading/644860
저런 글과 댓글이 생기지 않았을 것을... 아쉽다 아쉬워. 수많은 책들을 읽었다고 주장하지만 정작 보여주는건 한없이 높은 선민의식과 본인에겐 관대하고 남에겐 엄격한 칼날뿐이니. 너의 긴 댓글엔 지능 낮음, 열등한 정신, 유연성 부족 등 비하하는 표현뿐이구나.
그리고 인스타 브레인은 교보는 인문교양, 알라딘과 예스24는 뇌과학/심리로 분류해놨는데 서점에선 자기계발로 분류해놨다는 그런 거짓말은 왜 또 하는지.
https://ridibooks.com/books/291000072
자기계발-인스타브레인
하여튼 너의 탈갤을 지적해서 너를 화나게 만들어 미안하다 난 이만 가본다 다음에 올때는 좀 더 성숙해져있길 바란다
탈갤에 자꾸 집착하는 이유가 뭐임? 그리고 '나'라는 존재가 도대체 여기서 뭔데? 고닉으로서 그리고 자신을 누군가라고 지칭하지 않고 가끔와서 그냥 ㅇㅇ으로 익명 댓글 종종 쓰는건 탈갤 한 사람이 아닌가? 그냥 네 태도 자체가 내 입장에선 좀 역겹고 쫌생이 같은 사람 같긴하다. 논쟁 양상도 꼭 남의 허물이나 잡고 작은 오점이나 캐치하는 비겁한 방식이고.
괴물이랑 싸울 땐 괴물이 되지 않게 조심하라 했잖아. 열등감을 가진 사람들이 아니꼬우면 더 높은 대상을 제시하면 될 뿐, 열등종자니 뭐니 혐오할 필요 없음. 그럼 본인도 똑같은 부류가 된대. 물론 니체에 나치즘이니 밀리터리즘이니 하는 걸 보면 나도 빡침.
니체가 욕하는 평범한 사람들이 그의 일상 삶을 지탱해주었던 사람들이란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나는 경제적으로 니체를 지원했던 사람들을 알고 있다. 모두가 선한 사람들이었다. 내가 아는 어떤 늙은 부인은 니체가 하는 말을 전혀 이해하지 못했지만 경건했다.
“불쌍한 니체 교수는 돈이 한 푼도 없는데도 강의도 하지 못하고 연금도 없어요. 불쌍한 사람을 위해 뭔가도와야지요." 그녀는 니체에게 돈을 보냈으며, 니체는 그런 돈으로 생활하면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썼다.
그러나 니체는 그런 현실을 절대로 깨닫지 못했다. 그가 자신의 삶을 지원하던 사람들을 향해 비난의 화살을 날리면서도 그런 비난을 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몰랐던 것처럼.
그저 모두까기 원툴
그건 너가 니체를 이해하지 못한거라고 생각한다. 니체는 단지 인간이 정신적으로 무능하다고 결코 혐오하지 않았음. 니체가 욕하는 인간들은 '데카당스'들이나 현대사회로 따지면 유튜브,커뮤 댓글 기웃거리며 인생낭비하고 남 질투하고 끌어내리는 저급한 약자들이었음. 니체 제대로 읽은거 맞음? 니체가 오독하기 너무너무너무 쉽다. 그래서 전집을 읽어야함
카를융이 니체 분석한 글인데?
니체가 자신의 삶을 지원했던 사람을 비난했다는 근거가 어디있음? 니체는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고 깐게아니라 근본적으로 아래에서 위를 바라보며 모두까기를 시전한 것이고(소크라테스~쇼펜,바그너+기독교까지) 단순히 선민의식으로 서민들을 저급하게 생각한게 아님. 다만 저급한 예술에 대한 근본적 증오가 있었고 저급한 인간성에서 나오는 비겁하고 얄팍한 정신을 혐오했지
니체 인생사 돌아보면 친구 못사귀고 인생 낭비하고 남 질투하고 끌어내리는 게 니체 그 자체 아니었던가
카를 융 부분 몰라서 gpt돌리고 왔다. 그 부분 언급한건 맞네. 그렇다고 그게 절대적 사실은 아니니 반대 입장 얘기한거임. - 니체가 명시적으로 모든 후원자나 주변 사람들을 저급하게 여겼다고 말하는 것은 지나친 단순화일 수 있습니다- (gpt)
니체가 일반 사람들을 저급하게 여겼다는 인식은 그의 철학적 사상, 특히 엘리티즘(elitism)과 초인 사상에서 비롯된 오해에서 기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니체의 입장은 조금 더 복잡하고 미묘합니다.(gpt)
결론적으로, 니체는 일반 사람들을 저급하게 여긴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실현하지 않고 평범함에 머무르는 것을 비판한 것입니다. 그는 사람들이 스스로를 초월할 수 있는 존재가 되기를 바랐습니다.(gpt) 중립적 시선 및 참고용으로 가져옴.
그게 보는 관점에서 그렇게 부정적이게 보면 그렇게 해석할 수 있지. 난 다르게 해석하니 내 시점에서 의견낸거고 gpt의견도 가져와봄. 뭐 니체는 최고 철학자들 끼리도 해석이 갈리기도 하니 해석 나름인데 결론은 조금더 복잡한게 얽혀있고 무조건 평범한 사람 무시한게 아니란거임
선의가 있는 곳에서 나는 그만큼의 약점을 본다.정의와 동정이 있는 곳에서 나는 그만큼의 약점이 있음을 본다.그들은 서로 둥글둥글 잘 지내고 정직하고 친절하다. 겸손하게 얼싸안는 것 이것을 그들은 ‘순종'이라고부른다! 그들은 근본적으로 한결같이 단 한 가지만을 원한다.이는 누구로부터도 고통을 받지 않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그 누구보다도 먼저 모두에게 친절을 베푼다.그러나 이것은 비겁함이다. 이미 그것이 덕이라고 불리긴 하지만.그리고 그들 이 왜소한 자들이 거칠게 말하더라도 나는 거기서 그들의 쉰 목소리만을 들을 뿐이다. 바람만 살짝 불어도 그들의 목소리는 쉬고 만다.
짜라3장5번째 구절을 융이 저렇게 해석한 거임. 니체가 "선의" "순종" "친절"을 비난한 만큼 이걸 미덕으로 살아가고 있던 그 시대 사람들을 비난했다고 해석한 것은 할만한 해석이고 그래서 나는 니체가 모두까기론자라고 생각해
쇼펜하우어가 여자 까기인형이었는데 말년에 여자팬좀 생기니 입장바꾼거 알고 있음? 니체가 모두까기는 맞지 애초에 대결정신으로 무한 상승을 추구하는 사람이라. 근데 사상가가 그런 책을 냈다고 해서 개인적으로 도움을 준 사람한테 고마워하지 않는건 아니라고 생각함.
자신이 평소 혐오하던 정신을 가진 사람중에 모순적이게도 주변인이나 자신이 아끼는 사람이 포함된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일종의 인지부조화가 오기 마련인데, 무조건적인 혐오가 아니라 기본적으로 도움을 주고자 하는 태도, 가능하면 좋은 영향을 주려고 하는 것이 섞여 있음. 그래서 니체 개인의 감정은 또 따로 봐야한다. 니체는 사상가로서 모두까기를 한거임.
쇼펜은 우리가 그의 변화된 태도를 알지만, 니체는 우리가 뭘 암? 슈뢰딩거의 니체임? 니체가 했을지 안했을지 알 수 없는 것을 '자신'의 잣대로 '니체 선생께서는 그러하셨을 것이다' 하는게 아이러니하게도 니체가 싫어하던거 아님?
니체 읽다보면 자신의 말 뒤엎거나 자신의 주장 반박하고 재반박하고 난리임. 근데 왜 이러는지 모르고 오해해도 그것도 그닥 나쁠건 없다 봄
"역사학자들은 최근에 역사적 사실이란 존재하지 읺는다는 걸 밝혀냈다"같은 소리하는 사람이지. 진리란 없다 이런 소리하는데 그게 단순히 향이상학적 세계관에 대한 공격이 아니라 참 일반에 대해서 그런 적의를 보이는데 그게 참이면 그 말은 거짓이 되는 인간척도론이 받는 소크라테스 반론을 받을 수밖에 없음
차라리 윌리엄 제임스나 섹스투스 엠피리쿠스나 믿는 게 저 위에서 열내고 있는 호감유동처럼 특유의 氣를 내뿜는 인간은 안되는 길임
뭘 믿던간에 자신이 체화해서 결과물로 보여주는게 답이다. 어차피 다 정신자위일뿐임. 윌리엄 믿으면 뭐 인생이 달라지냐? 자기한테 맞는 철학자 찾아서 흡수하고 수정해서 자기 인생 사는거지. 난 결과론주의자 이기 때문에 정신자위를 극혐하고, 이원론보단 실존주의를 좋아할 뿐임.
"나는 너에게 동의하지 않지만 입장은 존중은 한다"고 하면 될 것을... 걍 "나는 너희들을 긁을 순 있지만, 나를 긁는 건 참을 수 없어"를 주저리주저리 길고 빙빙 돌려가며 지루하게 쓰는데 누가 존중 조차 해줄까;; 댓글에 묻어나는 자신에 대한 존중의 갈구와 꽤 자극된 편도체가 날뛰는 흥분의 감정이 엿보이는데... 내 생각엔 니체의 가치는 사람이 각자가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진정한 자신만의 무언가를 발견하고 그것을 위한 여정을 기꺼이 걸어나가는 것을 추구하는 것이며, 그 무언가는 획일적인게 아닌 다양할 수 있다는 거임. 걍 그거면 됐다고 봐. 적어도 우리 같은 비전공자들은 말이지. 그런데 그걸 넘어서 자기 잣대로 다른 이의 그 무언가를 이러쿵 저러쿵 할려 한다면 모순이 아닐까?
굳이 혐오를 왜 해? 자기 잣대로 남의 것을 폄훼할 필요가 있을까? 너는 너의 길을 나는 나의 길을 가면 될 뿐인데, 여기서 존중을 받질 못하는 건 그렇질 못하니 나오는 반응이야. 자신의 '가치'가 해야 할 것은 경쟁이지, '증오'가 아닐 텐데? 그러한 끝에 비로소 어린 아이처럼 될 수 있는게 아닐까? 어린 아이는 자신의 내면에 몰입을 하지, 외부의 것들에 이러쿵 저러쿵 관심조차 두려 하지 않을 테니. 증오의 감정 조차 말이야. 솔직히 본인은 그렇게 생각을 안하는 것 같지만, 남들이 보기엔 '예수의 교회'에서 예수가 니체로 바뀐 교회의 사제 같아;; 그것도 십자군이라도 떠날 광신적인...
밑의 댓글처럼 니체의 텍스트들은 체계적이지도 일관적이지도 않기에 어딘가 모순이 있고 서로 균열이 있다는 평이 나오며, 그렇기에 텍스트를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지 말고 사상의 근원적인 핵심을 적절하게 선별해 받아들이는게 중요하다고 봄. 교회가 사랑 그 자체인 예수를 텍스트로만 받아들이고, 그 진의를 실천하지 않아 탐욕스럽게 면죄부나 팔고 그렇게 모은 돈으로 금박을 입힌 장식과 문을 만드는 아이러니를 피할려면 말이지.
니체를 텍스트만 가지고 곧이곧대로 듣지 말라는건 니체 자신의 사상이 체계적이거나 일관적이지 않고 균열과 모순 그 자체이기 때문이지. 인생사도 굴곡이 심했고. 니체를 읽는 가장 좋은 방법은 취사선택임. 진짜 뼈를 때리고 정신을 깨우는 말도 많거든
세상을 어떤 체계로 이해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니체를 읽는 방식은 열광이든 비난이든 어설프다고 봄. 니체는 가장 방랑자적이고 시인 같은 철학자임.
니체 저작을 읽어보진 않았고 2차저작 박찬국교수저 2권 읽어봤는데 정신차리게 되는 구절은 있긴하더라 근데 대부분 니체 빠는사람들은 니체 저작 안읽었을거라 생각함ㅋㅋㅋㅋㅋ
니체 저작을 보고 정신차리는 의미가 있다고 느낄 수는 있지만 '정신 차리는 구절' 이라는 요소는 '선동' 에서 가장 많이 찾아볼 수 있다
니들 머리가 문제임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