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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에 대항 보상을 지불했다면,

이 부분이 이해가 안 되는데?
문맥을 보면 인생의 역경이 곧 하자라는 의미인데.
자연스러운 흐름은,
인생의 역경이 없었다면 그들의 작품은 아름답지 않았을 것이다.
라는 클리셰적인 평가로 흘러가야 하는데..

지금대로 읽으면

하자에 대한 보상을 지불하지 않았다면(인생의 역경에 대한 보상이 주어지지 않았다면) 그들의 작품은 아름답지 않았을 것이다.

이상한데..?


보상이 주어졌다면 아늑한 인생 속에서 예술혼을 피지 못했을 것이다. 이렇게 흘러가야 맞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