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리 박완서작가만 좀 여성작가 대표주자로 뽑혀서 그렇지 양귀자 작가 글도 되게 괜찮게 읽었거든 이 작가는 대놓고 난 돈벌려고 글쓰는거맞음 ㅋ하면서 통속적인 글들위주로 쓰는데도 되게 재밌더라 좀더 시간이 지나면 웹소도 존나 재평가할것 그전에 인재가 뿅하고 나올지는 모르겠는데 암튼
웹소는 이미 시장이 분리된 지 오래라 문학계에서 재평가 받을 일이 있을까?
전독시 화산귀환 나혼렙은 역시 고전이었군
오히려 대놓고 노리고 쓴소설들에서 문학적으로도 꽤나 고평가받을 친구들이 나오면 갑자기 여론뒤집어짐 대놓고 숟가락 얹을려고 사실 난 좋게 평가해하는식으로ㅋㅋㅋㅋ
세계문화를 선도하는 나혼렙 강하다아아앗
지금도 당장 웹소판 돈존나 버는거 들리니까 웹소간다고 존나 비아냥대는 작자들 스탠스 바꾼지 한참이라고 들었음 웹소 이딴거에서 좋은 장르문학 이런식으로 ㅋㅋㅋ
그런 시류가 장르문학상에도 반영되면 참 좋을 텐데 당장 올해 나온 2024 한과상만 보더라도 아직 한참 남은 것 같음ㅋㅋ
근데 이런식으로라도 작가들이 계속 생기고 도전해야 좋은거 가끔씩 건지는거라 과도기라고 생각함
과도기가 언제 끝나는지 알 수만 있다면 고통도 덜할 텐데 크아악
갠적으로 과도기 지금 mz세대라 불리는 세대가 기성세대 되면 과도기 끝날듯. 지금 기성세대는 자기들이 추구라는 문화/예술을 굳건히 지키고 있으니.. 물론 나쁘다는거 아님. 시류라 생각함 - dc App
웹소설 구조상 문학성 좋은 작품 나오기가 힘들어욧
그래도 그중에서도 난놈하나는 나오지않을까?
난 놈은 돈만 벌고 빠지거나 혁명하려 들거야요. 혁명 성공하면 웹소설은 웹소설이 아니니까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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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계속 나오다보면 나오겠..지? 근데 희망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