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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 방대하다.


한국인이 써서 그런지 오역 오해가 없어서 좋네 ㅋ


3권에서는 서양철학과 동양철학이 서로 주고 받는 것처럼 매끄럽게 써나감.


내 철학실력이 일천해서 그런지 모르는 부분 그냥 넘기고 읽어도

공부만 하면 다음엔 읽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


아무래도 번역본이 아니라서 읽기가 무척 매끄럽다.


3권 읽다가 지금 그만 둠.ㅋ

아껴읽을려고


돈이 아깝지 않다.

이정우 센세

그저 고맙고

대단할 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