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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대 근동 시리즈 추천
최근에 찾은 시리즈인데 구약성경 이해할 때 도움 된다고 생각함.
현재 내가 소유하고 있는 책은 "고대 이집트와 구약성경"이랑 "고대 근동과 이스라엘 정치"임.
읽어본 내 입장에서 이야기하자면 이 책은 그냥 무조건 야훼를 찬양하라는 책들이 아니다.
아래에 소개할 책들도 마찬가지고.
고대 이집트와 구약성경은 출애굽기나 이집트에서 내려온 재앙들에 관한 이론과 그 내용을 속 시원하게 풀어준다. 구약에서 이집트는 비중이 많지만 아무래도 빌런이거나 잘 쳐봤자 조력자 느낌이라 좀 아쉬웠는데 여기서 비중 있게 다루기에 애굽이 관심 있으면 추천
고대 근동과 이스라엘 정치는 정치사를 좋아한다면 추천한다. 이집트보다는 분량이 많으며 고고학 유물과 성경 외부 사료도 쓴다. 그렇지만 아무래도 중동쪽이라 성경에 대해 이해가 깊지 않으면 좀 붕 뜨는 느낌 받을 듯. 이집트 같은 경우에는 성경에 관심 없어도 유명한 것들 위주라 ㄱㅊ은데 이거는 딱히 그러지 않음.
배경지식이 어느 정도 요구 된다고 생각
2. 구약의 사람들
구약의 사람들은 아담부터 욥까지 그냥 성경 인물들 풀어주는 거다.
대부분 유명한 인물들이라 성경 잘 몰라도 전혀 문제 없다고 생각되고 다른 신화들과 비교하거나 신화풀이책 느낌이 강함.
3. 유일신 야훼
개인적인 소감으로는 그냥 역사책 느낌.
신앙 제외하고 본 역사나 고고학 언급하면서 풀이해주는 느낌이며 어떻게 야훼가 숭배 되었는지 알려주는 책임. 위 이스라엘 정치보다 얕으며 개혁이나 정치사 흐름으로 다루는 책
역덕이라 갠적으로 매우 재밌게 본 책이고 그냥저냥 볼만함.
4. 구약성경과 신들
꽤 어렵고 난해한 책
구약성경뿐 아니라 중동 신화 내용도 꽤 비중 높아서 그것도 좀 알아야 한다.
주제 소개하고 그 뒤 여러 신들 소개하고 히브리 나오고 그런 내용임.
5. 신의 위대한 질문
제목에 대놓고 질문이 있기 때문에 신의 질문이 계속 언급되며 목차만 봐도 알 수 있음.
근데 단점은 성경 이야기하기 전에 잡설이 좀 많다고 느낌.
장점으로는 저가 필력이 좋고 잘 풀어 썼기에 역사보다는 확실히 철학에 가깝다고 느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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