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남매인걸 안건 아니구

젊었을적 여자꽤나 후리고 다녔던 난봉꾼 아버지를 둔 아들이

서울로 올라가면서 한 젊은 여자를 만나게 됨

주막에서 출발하면서 올라가는 방향이 같았는지 아버지와 아들 젊은 여자 세사람은 함께하게 되는데

젊은 여자와 아들은 점점 친해져서 오빠동생하다 둘이 사랑하는 사이가 됨


근데 아버지가 젊은 여자의 이야기를 들을수록

자신이 알던 어떤 여자와 비슷한 특징을 여자의 어머니가 가지고 있었음

결국 젊은 여자가 자신의 딸인걸 확신하게되고 아버지는

아들에게 그걸 결국 이야기함


아들은 사랑했던 여자가 여동생이라서 포기해야하는 상황에 괴로워하고

딸도 괴로워하게 되는 소설내용


1900 - 1960년 사이 한국소설로 추정됨

제목좀 알려줄사람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