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책보기를 즐기는 편인데
사실 책 한권을 읽고나면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 까먹습니다.
걍 아~ 그책이 재밌었지 하는 정도거나 대략적인 줄거리만 기억할뿐이죠
사실 책속에는 주옥같은 문장이나 교훈이 참 많은데
그런건 다 까먹는다는게 아쉽죠.
다른분들도 그런가요?
까먹지 않기위해 노트에 적어두는 분들도 계신가요?
노트한권을 사다가 책을 읽을때마다 그속의 좋았던 문장들이나
내용들을 두루두루 적어두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저도 책보기를 즐기는 편인데
사실 책 한권을 읽고나면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 까먹습니다.
걍 아~ 그책이 재밌었지 하는 정도거나 대략적인 줄거리만 기억할뿐이죠
사실 책속에는 주옥같은 문장이나 교훈이 참 많은데
그런건 다 까먹는다는게 아쉽죠.
다른분들도 그런가요?
까먹지 않기위해 노트에 적어두는 분들도 계신가요?
노트한권을 사다가 책을 읽을때마다 그속의 좋았던 문장들이나
내용들을 두루두루 적어두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기억하지 못해도 들으면 기억나고 전반적인 줄거리는 기억남. 20년전에 읽은 책도 기억남. 기억에 남지 않는 건 재미가 없어 대충 읽었거나 강렬하게 읽지 않아 기억되지 않은 내용인 듯. 사실 망각도 축복이지. 사실 소소하게 사람에게 상처받을 때가 있는데 그거 다 기억나면 장신 피폐해지겠지.
시간이 지나면서 까먹으니까 그 많은 책을 읽은게 아까워지네요
아냐. 너의 기억 속 깊은 곳에서 자신도 모르게 남아 있다. 의식도 중요하지만 그런 무의식이 쌓여 너가 발전한다. "오늘 책을 읽은 난 어제의 나와 다르다."
다잊고까먹을 인생 사는건 안아깝나 - dc App
죽을 용기가 없어 그냥 살고있음
너같이 자조하는 사람이 아까우니 뭐니 하는거 모순이야 걍 유튭이나 봐 - dc App
고맙습니다
https://youtu.be/Mwns57VPWT0?si=QtXyYI-BNZzjgfku
이동진이
이에 대해 얘기한게 있는데 참고하는것도 좋을듯
감사합니다
문장에다 중점을 두니까 그런 생각이 드는거 아닐까? 꼭 정확한 문장이 떠오르진 않더라도 그 책을 읽고 남은 느낌은 어렴풋이 떠오르잖아 자신만의 언어로 요약하거나 글을 남기는 것도 물론 도움이 됨 글을 읽는다고 해서 타자기로 입력하는 것마냥 글자 그대로 머릿속에 다 흡수돼서 저장되는게 아님
아마도 문장에 중점을 많이 둬서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
감상문 써놓고 나중에 읽어보면 기억이 조금이라도 되살아남
조금씩 기록해놔야겠습니다
모든것은 지나가니 지나간것을 아쉬워말고 지나갈것을 두려워말고 앞으로 나아가라 - dc App
네 스님 ^^
정말 내 인생관을 바꿔놓을 정도로 인상 깊은 문장이나 장면은 몇년이 지나도 기억나더라고요. 저는 독후감 쓰는 성격이 아닌데도 그런 인생책을 만나면 어떻게든 안 잊으려고 기록을 하게 되더라고요. 좋은 교훈이나 문장을 까먹는 경우는 그게 자신과 잘 맞지 않는 문장과 교훈이라서 그런 걸 수도 있어요.
기억이 안나면 다시 읽으면 되잖아 고민같지 않은 고민을 하네
그럼 인생은 왜 사나요. 다 기억 못하는데
당연히 기억해야 정상인거임 여기갤 죄다 패션 독서충임 독서노트 써라
당장 읽을때가 즐거워서 읽는건데 뭘 남기고 자기계발 하려고 하니까 그러지
잘 안남아서, 독후감 쓰거나 최소한 뭔가 적어두려고 하는중
여행이랑 똑같습니다.
쥐스킨트의 <문학적 건망증> ㄱㄱ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