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피로사회라는 책이 핵심이 일단 예전이랑 다르게 지금은 자유가 보장되어 있고 뭐든 할 수 있다는 분위기에서
성공을 위해 자기가 스스로 자기착취 해가면서 힘들게 해서 정신이 찌들어서 힘들게 될 수 밖에 없는 구조다 이런 내용인거같은데
그래서 인간은 자기착취하면서 평생 괴로워할수밖에 없다는 건가요??
그 착취에서 벗어나는 방법이랑 정신건강을 되찾기 위한 방법이나 결론이 뭔가요?? ㅠㅠ
문제제기만 해놓고 그 해결책은 잘 파악을 못하겠어요..
깊은 피로? 난 겁나 사색하라는 말로 접수했음. 그나저나 저 사람 말대로 해도 어차피 해결 안 됨. 우울증 ADHD를 그렇게 해결하겠다는 건 아프면 걍 정신력으로 버티라는 급 아님?
그러면 해결책이 겁나 사색하라는 말인데 그게 생각을 깊이 하라는 말인가여?? 그리고 그 해결책을 제시했지만 실효성은 의문이다 이건가용??
ㅇㅇ 만약 님 지금 우울증 왔다 쳐보셈. 야매로 뭐 하느니, 전문의 찾아가서 검사하고 약 타고 상담 받는게 상식 아님? 저 책 방법으로 해결할 생각을 하면 안된다고 봄. 본인쟝은 거 참신허네 하고 말았음.
답변 진짜 고마워 너는 그러면 저 책 방법으로 해결할 생각 말고 그냥 힘들면 정신과 상담 받아라 이런 주의야?? 다른 좋은 ㅎ실효성있는 방법 뭐 있을까?!
내 선에서 손 쓸수 있는 단계에선.. 움... 남하고 비교 안 하고 목표 낮추면서 최대한 스트레스를 줄여야쥬. 싫은 사람 덜 보고 기타등등.
마지막 파트에 그 해결책으로 서로 자신들의 피로를 공유하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여주잖아. 어차피 발전을 위해서 피로와 자기착취는 당연한 모습이지만 현대사회에서는 그게 긍정성으로써 자신을 한계까지 몰아붙이는 문제가 있다는거임. 하지만 중간중간 그 피로를 해소할 방법이 있다면 그런 부정적인 현상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겠지.
음 그러면 정신적 피로와 착취는 당연하게 있을 수 밖에 없다. 문제는 그게 극한으로 치닫는게 문제다. 그래서 우리는 당연히 있을 수 밖에 없는 착취와 그것이 한계로 치닫는 것을 완화시키고 한숨돌리며 다시 움직일 수 있도록 그것을 해소할 자기만의 방법(사람들과 피로 공유하며 공감하기,운동하기 등등)으로 살짝 치유하면서 살아가는게 좋다 이건가용??
ㅇㅇ 나는 그렇게 이해했음
답글 진짜 고마워 ... 그럼 너는 혹시 그 극한의 자기착취에서 벗어나기 위한 자기만의 방법으로 뭘 쓰고 있어??
주에 1일은 가능하면 꼭 쉬고 평소에도 할일 다 끝나면 최대한 푹쉬려고 노력하지. 친구들도 가끔 만남.
신자유주의 비판인데 정신과 얘기가 왜 나오냐
ㄴ 책에선 시대가 이러해서 문제다 정도로 말하고 접지 않았음. 긍정 과잉 자기 착취 때문에 우울증 adhd, 소진증후군 걸린다고 나옴. 책에서처럼 깊은 심심함(맨 윗댓 헷갈려서 깊은 피로로 잘못 씀), 분노로 해결 보느니 병 걸리면 병원이 답 아니냐고 말하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