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미시마 최고 단편작은 <오후의 예항> 으로 ‘결정’ 되었음을 알립니다. 후.
[일반] 오늘부터 <금각사>에 대한 지지를 ‘철회’ 합니다
독갤빌런(bookisbook)
2024-09-13 11:53
추천 14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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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각사가 단편이었나?
읽기전에 아득하면 장편, 아니라면 단편입니다 (아님)
ㄹㅇㅋㅋ
짐승들의 유희가 더 잘썼다고 보는데
지금 읽고있는데 다 읽고 또 호들갑 떨어보겠습니다.
내일 글 예상) 지금부터 오후의 예항에 대한 지지를... 어쩌구.
우디르네 ㅋㅋㅋㅋㅋ
둘 다 훌륭함 ㅋㅋ 너무 재밌음
양키들 사이에선 금각사보다 오후의 예항과 봄눈이 더 알려졌다는 이야기를 듣긴함
옮긴이 후기에서보면 연극이나 오페라? 로도 나왔다네요. 금각사가 탐미주의적인 성격이 강하다면, 오후의 예항은 노보루와 류지의 이상과 현실의 대립이 강한데 그 쪽이 더 인상깊었을지도.
오후의 예항이 진짜 개맛있음
뭐야 나 자신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 어디 갔어요
나도 금각사, 나 이거인줄 ㅋㅋ
ㅇㄱㄹㅇ
‘금각사, 내 안의 빛...’
달리는 말 읽어봄??? 오후의 예항이랑 컨셉 비슷한데 장편으로 쓴 오예 상위호환임
<봄눈>이랑 달리는 말 둘 다 읽었습니다. 연작이긴한데 확 다른 느낌이라 둘 다 좋았어요. 개인적으로는 달리는 말 쪽이 더 인상깊긴했습니다.
중편 아님?
금각사도 좋긴 하지만 미시마의 작품 중에서는 보통 정도라고 생각함 나는 뭐든 작품을 볼 때 인물의 매력을 가장 큰 재미로 느껴서 봄눈이 최고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