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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남자의 자리>랑

어머니의 죽음을 그려냄으로써 연결되는 <어떤 여인>

남자의 자리도 좋았는데

어떤 여인은 훨씬 폭발하는 지점이 있었음
둘 다 부모님의 생. 자신의 생. 가족 이전의 삶과 이후의 삶. 그리고 죽음을 하나의 글로 엮어내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는데

어머니 파트는 단순히 아버지 파트의 반복이 아닌 침잠, 확장처럼 느껴졌음

특히 어머니가 말년에 치매에 걸린 이후 나타나는 괴리를 엮어내면서부토 상당한 호소를 얻음...
아주 좋았다......


+
나는 나의 밤을 떠나지 않는다
이것도 어머니 관련 내용이라니 읽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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