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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괴테 <- 이새끼가 칭찬에 후해서 그럼

파우스트라는 책을 쓰기 위해서 각종 신화적 글들을 발굴하고

신비주의에 접근하고 그럼으로써

사리분별을 못하게 되어

당시 독일의 적이었던 나폴레옹을 쳐빨지를 않나


셰익스피어를 칭찬한 것도 약간 그것과 비슷하게 해석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