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백한 팩트의 나열과 구성만으로 매끈한 대리석 조각 같은 느낌을 주는, 그러나 삶의 한 순간 불타오르는 아찔한 희열을 놓치지 않는 존 맥피


호기심을 못 참고 꿈틀대며 기어코 발견해낸 진리를 인본주의적 통찰로 확장시키는, 그리하여 한 개인의 삶 자체를 드높이는 올리버 색스

굉장히 다른 스타일의 비문학 병렬독 하면서
독부이 오르가즘이 오는거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