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특에 나왔던 건데 군인 2명 조난해서 물소리 듣고 1명 살아난 소설이 있었는데

제목이 뭐더라


한국 소설이고 수특에 나왔었음




사수랑 후배랑 한국전쟁 중에 조난되고, 까마귀가 배회하는 거에 불길해하고
사수가 다쳐서 후배 등에 업혀서 가는데, 후배는 버릴까 말까 하다가 그냥 짊어지고(사수가 총으로 협박했던가)
사수가 물소리 난다해서 환청 아닌교 했다가 진짜 물이라서 살고, 나중네 사수가 개소리가 난다며 가니 마을 나외서 후배는 살고 사수는 숨이 다해 죽는 소설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