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특에 나왔던 건데 군인 2명 조난해서 물소리 듣고 1명 살아난 소설이 있었는데
제목이 뭐더라
한국 소설이고 수특에 나왔었음
사수랑 후배랑 한국전쟁 중에 조난되고, 까마귀가 배회하는 거에 불길해하고
사수가 다쳐서 후배 등에 업혀서 가는데, 후배는 버릴까 말까 하다가 그냥 짊어지고(사수가 총으로 협박했던가)
사수가 물소리 난다해서 환청 아닌교 했다가 진짜 물이라서 살고, 나중네 사수가 개소리가 난다며 가니 마을 나외서 후배는 살고 사수는 숨이 다해 죽는 소설이었음
제목이 잘 안보이는데 댓글이나 본문에 써줘 - dc App
다시 썻어요
나도 기억 안나네. ㅈㅅ 이거 옛날 언어교과서에 실렸던거같은데.. 사수가 너라도 살라고 총으로 협박하고.. - dc App
챗 지피티랑 수특 목록 다 뒤지는데도 안나오던데 교과서에 있던 건가... 참 재밌게 읽었는데 찾기가 어렵네. 감사합니다
찾아보니 황순원 너와 나만의 시간이네 - dc App
아니 황순원 아조씨였다니 제목도 소나기 마냥 풋풋한 사랑소설 같아서 상상도 못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고맙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