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책 읽기 시작하면서 같은 문장 여러번 읽을 때 숨 쉬기 힘들어지고 갑자기 뇌정지 올 때 있었는데 이게 게슈탈트 붕괴였음.. 몇 년 전부터 어떤 단어를 읽거나 말할 때 왜 이런 뜻이지 왜 이렇게 말하지 어색하다라는 생각들 때가 자주 있었는데 그냥 넘어갔었거든 요것도 게슈탈트 붕괴였던거임.. 사실 강박+난독 일수도 있다는 거임... 사실 강박 있긴 함..
그냥 공황 온 거 아님? 의미 과포화 상태거나
의미과포화가 게슈탈트 붕괴랑 같은 뜻이구나 그거 맞는듯! / 공황 겪어봤는데 공황은 아닌 거 같아!
숨 쉬기 힘든 게 순간적으로 호흡 방법을 잊어버린다고 해야하나 호흡이 이상해짐..
정확히는 게슈탈트 붕괴가 잘못된 표현이고 의미 과포화가 맞음ㅋㅋ 너무 과몰입해서 본 것 같은데 적당히 떨어져서 보는 게 필요할 듯. 같은 문장 여러 번 읽을 필요가 있음?
사람이 집중하다보면 숨 안쉬는 경우 있거든. 그거일지도 모름.
나도 가끔 특정 단어나 표현법이 갑자기 이질적으로 느껴지고 생각에서 사라지지 않는데 다들 그런 때가 있나봄
슈틸리케 붕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