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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빨리 정리할거 다 하고 링컨 읽어야 하는데
아
이 호손이 청교도 집안에서 자랐기 때문에, 원죄나 도덕에 관한 인간의 깊은 내면 감정들에 대해 깊게 다루고 있음.
주홍글자 서문에서도, 그리고 목사의 검은 베일에서 목사가 또 말하기를
인간인 우리가 살면서 얼마나 많은 죄를 짓는데, 과연 우리가 다른 이의 죄를 비판하면서 살아가는데 그럴 권리가 있는가?
하고 따져 물어봄. 근데 난 이대목이 아주 마음에 들어. 어떤 사람들을 보면, 자신의 고결함을 강조하기 위해 관종짓을 해도 남을 비난, 비판하거나
남을 웃음거리로 만드는데 난 그런 사람 보면 상종 안해. 이들은 마치, 매 순간 1초마다 숨쉬듯이 타인을 욕보이고 있으면서 자기는 고결한 척을 하는데
난 그걸 보면 역겨워.
수준 떨어져 보이거든. 차라리 자기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말하면서
그대로 단점도 인정하고 유머러스하게 전달하는 사람이 좋아.
그런점에서 나다니엘 호손의 작품세계와 작가를 공부한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을 것 같아.
도스토옙스키 아님?
나다니엘 호손임. 도스토옙스키는 읽다가 덮어서 잘 모르겠다
도2끼도 똑같은 말하긴 했으
https://ko.wikipedia.org/wiki/너새니얼_호손
오.. 관심이 가는걸 대표작품 뭐 읽어야함?
카라마조프에서 나오는 인간이 하는 재판도 완전하지 않게 나옴 판단은 신만이 할 수 있다는 사상
아 땡큐 땡큐 재밌을 것 같다
추가로 도2끼의 예민한 죄의식을 느낄 수 있음 죽이는 건 미친넘이고, 죽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는 것도 죄고, 죽을수도 있겠는데?하고 넘기는 것도 죄고, 내면의 지옥, 사랑을 통한 천국 그런걸 강조
그런 생각은 누구나 한번 즈음 가질 수 있을 법한 것들인데 되게 사람이 뭐랄까 통제적이고 예민하네. 그정도까지 간거면 거의 뭐.. 강박 아닌가
아 주홍글자 읽을 생ㄱㅏㄱ에 설렌다. 존나 재밋겠다
남 비난 비판하지 말라면서 자기는 바로 역겹고 수준 떨어진다며 인신공격 박아버리고 ㅋㅋ
내가 누구 뭐 병신처럼 지칭 해서 비난했음? ^^ 누구처럼 ㅋㅋ 지명해서 웃으면서 돌려까기했음? - dc App
니가 병신이란건 아니고 - dc App
어 그래그래 니 말이 맞아 ㅋㅋ 역겹도 수준 떨어진 새끼라고 항상 비하 잘하고 다녀라
두개 차이를 모르는거 보니 허접하네.. 그냥 갈길 가라 책 다독 하지말고 한권 깊게 읽어야 분별력 는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