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철 작가의 느낌의 공동체를 읽고있는데....

시인들이 도대체 뭘 추구하면서 그런 글들을 쓰는지 모르겠어
시의 목적이 감정의 표현과 미적인 언어, 의미의 전달 등이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왜 서로의 시에 감탄하거나 비평하거나하면서
자기 사고방식으로 꼬아서 울타리쳐놓은 듯한 단어들로 점철된 문장을 남발하며 뭔가 자아도취인 듯 써내려가는 것 같지..??

내가 비판적인 시각일 수도 있지만

오히려 철학서적을 읽는게 더 편한거같아
이건 문장이 쉽다 어렵다 문제라기보다
뭔가 거북한 느낌 탓인거같다

왜이런지 나도 모르겠어서 일단 계속 읽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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