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평가 좋은 에세이하나를 읽어봤는데, 너무 감상적이고 기름진 글이어서 작가가 진심으로 썼든 아니든 간에 좀 거부감이 들었음좀 감정이 절제되면서도 은은하게 드러나는 에세이 없을까
직업으로서의 소설가가 담백한 맛은 있었습니다.
수필로 유명하신 건 피천득 선생님이죠. 내용은 제 기준으로는 특별하지 않지만 문체가 특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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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의 에세이도 한번 찍먹해보시는 거두.. 문학가의 에세이랑은 좀 다릅니다.
숨결이 바람될 때
뛰는 사람
이것이 인간인가
니가 읽은걱 뭔데
이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