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기가 싫다.\" 순전히 회의적인 뜻이 아니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글쓰기 자체가 번역의 일환이라는 것이다. 소설은 세상 그대로를 보여주는게 아니다. 소설은 작가의 렌즈로 본 세상에서 태어난다. 즉 이미 이 과정에서 작가의 세상에 대한 \'번역\'이 일차로 들어간다. 그리고 그 어떤 독자도 작가가 쓴 텍스트를 \'완벽히\' 그 자체 \'작가의 의도\'를 읽어낼 수 없다. 여기서 이차적인 번역이 들어간다.
당신이 싫어하는 그 \'번역\'은 단지 삼차적인 번역이다. 이 번역은 다른 두 중대 번역에 비해 사사로운 것 아닌가?
\'언어적 순결성\'을 원해서 책을 원문으로 읽고 싶다는 생각은 멍청한 생각이다.
당신이 싫어하는 그 \'번역\'은 단지 삼차적인 번역이다. 이 번역은 다른 두 중대 번역에 비해 사사로운 것 아닌가?
\'언어적 순결성\'을 원해서 책을 원문으로 읽고 싶다는 생각은 멍청한 생각이다.
게다가 대부분이 오역이다
오역에 대해서는 생각안해봤네
ㅂㅅ
그게왜 사사로운거임 개병신새끼야?
왜꼭 이렇게 존나 대단한 개새끼하도 된다는듯이 뒷짐지고 훈계하는 씨발년들이 있는건지 어휴^^;;
훈계라뇨 선생님 ㅋㅋ;; 읽기 싫으면 읽지 마십쇼 번역이 싫으면 원문 읽어야지 어쩌겠어용
내가 하고싶은 말은 소설가의 관념과 소설의 텍스트 그리고 독자가 텍스트에서 얻은 관념이 서로 같지 않다는거예요
텍스트가 다의성를 갖고있다는걸 알아도 번역이 사사로운거라고 말하는게 쉽지않을텐데 어휴;; 개병신새끼라서 그런가 이것저것 덧붙이는거보니 개좆같은기분만 더해지네^^;;
생각없이 글쓴십새끼한테 욕하는건 참 좋아 어떤 죄책감이나 망설임도 안들어서 ㅎㅎ 니같은 씨발년들이 자주 방문해줬으면 좋겠다;; ㅎㅎㅎ
그리고 서로 다른 관념을 읽어간다는게 독서에서 제일 핵심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핵심에 비해서는 언어 번역이 사사롭다고 생각한거구요.
그래 난그리 생각안해 씹창년아;; ㅎㅎ
네 선생님;
세상 그대로를 보고싶어서 소설을 읽는게 아니라 작가의 렌즈로 본 세상이 재미있어서 읽는거 아니야? 완벽히 작가의 의도를 읽어낼 순 없지만 적어도 작가가 쓴 텍스트와 바로 만날 수 있다는건 번역본을 읽는거랑은 좀 다르다고 생각해
그치만 난 외국어알못이니까 걍 감사히 번역본 읽음 ㅋㅋㅋ
인정함 작가의 텍스트를 바로 원어로 읽는게 무엇보다 최고겠지ㅇㅇ
요즘 독갤 왜 이러나 모르겠네. 저렇게 욕하면서까지 반응할 일인가 이게?
그니까ㅋㅋ 독갤요즘 이난리임. 의견다르면 비추오지게 박고 욕퍼부움. 위에있는 1.242처럼 그냥 의견나누며 소통하면될거같은데ㅎㅎ .
번역서 읽어서 작가 말귀 못알아먹을 놈이 원서인들 알아먹을까. 낄낄
어우 잘타네 고구마 구워먹어야지 - dc App
좋은 번역본일수록 좋겠지 구린 번역본을 보기 싫다는거지 번역본 자체가 보기 싫다는 생각은 아니었을거임 다만 말을 개병신같이했던거지 개병신이라서
번역강국이되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