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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일단 똥을 싸고 그 똥을 치우러 머나먼 여정을 떠나는 이야기.
그냥저냥 재미도 있고 주제의식도 뚜렷하지만 특별히 인상깊은 부분은 없는 덧.
예컨대 세계관 배경 묘사가 대단하다거나 특별히 인상깊은 인물이 있었다거나 하는게 없고 밋밋하다는 느낌을 받음.
다만 길이 자체가 반제 한 권의 절반도 안되게 짧아서 그럴수도 있겠다 싶어서 2권까진 읽어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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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귄으로 이행시 하겠습니다. 르 르귄 귄 귄카
야크박이 또
사실 어스시의 마법사는 "해리포터 7권을 한 권으로 읽고 싶을 때" 읽으면 좋긴 함. 읽는 내내 롤링 욕하게 되더라
zzz 마법학교 설정이 처음 나온게 여기라곤 하더라
그것도 글코 흉터나 친구 여동생이랑 이어지는 거나 보면 롤링이 그냥 노다지 삼고 가져온 게 보여서 어처구니가 없긴 함ㅋㅋㅋ
2권이 나음
사실 그냥 온 시리즈에서 2권이 제일임
ㅇ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