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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나 기교 없이 그냥 순수하게 폭주하는데 존나 재밌다 하나하나 터뜨리면서 지나가는 장면들 아래 유령처럼 숨겨진 메세지들이 연결되면서 나타나는 감정이나 묘사들이 라틴아메리카 문학 특유의 짙은 환상성을 포함하고 있지만, 마술적 리얼리즘과는 또 다른 문학에 중심을 둔 현실과의 결합을 통해 교묘한 사실과 환영을 쌓아나가는 능력이 정말 천재적으로 느껴짐 지금 아메리카의 나치 문학 읽고 있는데 연휴 동안 계속 볼라뇨만 달려야겠음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