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엄청 휘어지는 것도 아니고, 카페나 지하철같은 일상적인 공간에서 볼때 편함
그냥 집에서 읽을때도 누워서 봤다가 앉아서 봤다가 의자에서 봤다가 이리저리 자세 바꿀때도 민음사 판형이 편하다고 느꼈음
뭐 다른 책들 판형이랑 비교해서 엄청 차이가 있다고는 말하기 힘들지만 그래도 엄청 구린 판형은 아니라는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