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 개여울 - 김소월 (정미조 노래)
서서(222.117)
2019-04-13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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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여울 김소월당신은 무슨 일로그리합니까?홀로히 개여울에 주저앉아서파릇한 풀포기가돋아 나오고잔물은 봄바람에 헤적일 때에가도 아주 가지는않노라시던그러한 약속(約束)이 있었겠지요날마다 개여울에나와 앉아서하염없이 무엇을 생각합니다가도 아주 가지는않노라심은굳이 잊지 말라는 부탁인지요
저 시에는 주체가 아주 불명확해. 그야말로 서정시. 느낌만 말했을 뿐 주체 객체 구분이 전혀 안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