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0년 만에 책 읽다 보니까 집중도 안되고 물 흐르듯이 안 읽히고 뚝뚝 끊기면서 읽혀서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낭독 많이 하면 언어 유창성이 늘어서 훨씬 잘 읽게 된다는데 이거 성인도 해당되는 부분일까? (어린아이 난독 치료 에도 낭독이 많이 쓰인다고 들음)


10대 시절 돌이켜보면 책도 좋아하고 성인들이 읽는 소설 200 - 300페이지 정도는 앉은 자리에서 다 읽고 했던 거 보면 선천적으로 난독은 아닌 거 같은데


10년만에 다시 읽으려니까 왜 이렇게 안 읽히고 뚝뚝 끊기고 이해도 안되고 스트레스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