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침묵해야한다를 생각하고 눌렀겠지만..


'진짜' 간지는 7 이전의 6.54다.


6.54

(선략)

나를 이해하는 사람은, 만일 그가 나의 명제들을 통해 -나의 명제들을 딛고서- 나의 명제들을 넘어 올라간다면, 그는 결국 나의 명제들을 무의미한 것으로 인식한다. (그는 말하자면 사다리를 딛고 올라간 후에는 그 사다리를 던져 버려야 한다.) 그는 이 명제들을 극복해야 한다. 그러면 그는 세계를 올바로 본다.


논철논 읽는 것 자체가 진짜 힘든 일인데 꾸역꾸역 결론에 올라왔는데 마주한 문장이 이거면... 비트겐슈타인뽕은 치사량까지 맞는다고 봐도 된다 나도 학부생 때 이거 읽고 뽕맞고 아직도 좋아함 ㅜㅜ 비트겐 형니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