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침묵해야한다를 생각하고 눌렀겠지만..
'진짜' 간지는 7 이전의 6.54다.
6.54
(선략)
나를 이해하는 사람은, 만일 그가 나의 명제들을 통해 -나의 명제들을 딛고서- 나의 명제들을 넘어 올라간다면, 그는 결국 나의 명제들을 무의미한 것으로 인식한다. (그는 말하자면 사다리를 딛고 올라간 후에는 그 사다리를 던져 버려야 한다.) 그는 이 명제들을 극복해야 한다. 그러면 그는 세계를 올바로 본다.
논철논 읽는 것 자체가 진짜 힘든 일인데 꾸역꾸역 결론에 올라왔는데 마주한 문장이 이거면... 비트겐슈타인뽕은 치사량까지 맞는다고 봐도 된다 나도 학부생 때 이거 읽고 뽕맞고 아직도 좋아함 ㅜㅜ 비트겐 형니뮤ㅠ
이거 수능인가 모평 지문 통째로 나온적있음 10년전에
던져버려야 '한다'는 말은 무슨 그림을 그린 것인가요? 낄낄^^
무책임하누
장자 읽어보셈
장자 왜?
좋아하는 구절들 많을거임
지금 읽고 있는 파스칼 키냐르 다 읽고 넘어가볼게 고맙다
붓ㅡ다도 비슷한 말을 한적이 있는디 비슷한 취지에서 한건가 싶기도 하고 뽕차긴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