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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본 내용이
레거라는, 타임지에 기고하는 비평가가 미술관 한 구석탱이에 앉아서 머시기저시기 세상사에 관해 하안참동안 떠들고(주로 비관함)
'...라고 레거는 말했다'

그리고 곧바로 다음 주제를 꺼내서 또 한참 떠들고
'...라고 레거는 말했다'

이 짓거릴 80페이지동안 하길래 책 좌라락 넘겨보니
'...라고 레거는 말했다' 가 계속 보임

제발 그만해!!!!!

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