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험난한 어린시절에 뭔 남작부인한테 잡혀살 뻔(?하다가 탈출...
인맥빨로 프랑스대사 비서도 했다가 월급떼여서 다시 탈출...
그와중에 음악도 했다가,
일약 베스트셀러 작가도 됐다가,
정부랑 종교계 심기 거슬러서 응 너 체포ㅇㅇ 해서 쫓기고 계속 쫓기고...
당대 주류철학자들이랑 키배도 열심히 떠서 다 갈라지고...
영국가서 흄한테 얹혀살다가 편지 인터셉트당한게 제일 웃겼다
참 대단할정도로 인생 짜릿하게 산듯 ㅋㅋㅋ
이렇게 인생 다이내믹했던 철학자 또 있음? 읽는거 재밌네
ㄹㅇ 고아원에 애들 유기도 해보고
아 ㄹㅇ 그걸 빼먹었누ㅋㅋㅋㅋ
난 진짜 고아원에 애들 갖다버린 인간이 뭔 낯짝으로 에밀을 썼는지 이해가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