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아픈 것도 예술가의 전형적인 특성 같아 보여서 힙해보임


작가 개인에게는 좀 죄송한 말일 수도 있겠다만...



채식주의자 쓸 때 손가락이 아파서 타자도 못 치는 수준이었다고 하니.... (펜으로 소설을 쓰고 그걸 그대로 컴퓨터로 옮겨주는 타이핑 알바를 고용해서 채식주의자 썼다고 함)
몬가몬가... 예술가의 고통 속에서 피어난 작품이라고 생각하니 작품 전반에서 느껴지는 고통과 음울감의 근원이 느껴진다고 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