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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 도일이 직접 쓴 건 아니고, 재단에서 공식적으로 임명받은 작가분이 쓴 걸로 알고있습니다. 이야기 자체가 흥미진진하고 결말은 살짝 충격적...

원작팬들을 위해 살짝 과하게 코난 도일 작품들 얘기를 넣은 느낌도 들긴한데, 이 때는 저도 셜록 홈즈 마구 읽을 때라 오히려 좋았어요. 예전 사건들을 언급한다거나 XXXX가 도움을 준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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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좀비물에 끌렸을 때 가장 재밌게 읽은 책. 읽고나서 보니 영화화 준비 중 이라고 하더라구요. 영화는 뭔가 다른 느낌이라 보진않았습니다. 사태가 어느정도 진정된 후, 기자인 주인공이 각국의 사람들을 인터뷰 하는 내용. 

이런 방식 덕분에, 자연스럽게 각국의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풀 수 있어서 재밌었어요. 여담이지만 짤막하게 한국도 나오긴 합니다. 

더 여담이긴한데 카연갤에서 이 방식에서 모티브 따온듯한 만화가 있는데 인기가 굉장했던걸로 기억해요. 이 작품도 묘하게 스케일 커지고 오컬트스러운 느낌이되서 살짝 묘했지만. 




두 작품 다 중고 매물이 엄청나게 풀려서, 중고가가 1000원 아래로도 있는걸로 나오네요.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들이라 혹시라도 무료하다면 추천드립니다. 지금 읽어도 재밌을거같아요. 


게공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