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 도일이 직접 쓴 건 아니고, 재단에서 공식적으로 임명받은 작가분이 쓴 걸로 알고있습니다. 이야기 자체가 흥미진진하고 결말은 살짝 충격적...
원작팬들을 위해 살짝 과하게 코난 도일 작품들 얘기를 넣은 느낌도 들긴한데, 이 때는 저도 셜록 홈즈 마구 읽을 때라 오히려 좋았어요. 예전 사건들을 언급한다거나 XXXX가 도움을 준다거나.
한참 좀비물에 끌렸을 때 가장 재밌게 읽은 책. 읽고나서 보니 영화화 준비 중 이라고 하더라구요. 영화는 뭔가 다른 느낌이라 보진않았습니다. 사태가 어느정도 진정된 후, 기자인 주인공이 각국의 사람들을 인터뷰 하는 내용.
이런 방식 덕분에, 자연스럽게 각국의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풀 수 있어서 재밌었어요. 여담이지만 짤막하게 한국도 나오긴 합니다.
더 여담이긴한데 카연갤에서 이 방식에서 모티브 따온듯한 만화가 있는데 인기가 굉장했던걸로 기억해요. 이 작품도 묘하게 스케일 커지고 오컬트스러운 느낌이되서 살짝 묘했지만.
두 작품 다 중고 매물이 엄청나게 풀려서, 중고가가 1000원 아래로도 있는걸로 나오네요.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들이라 혹시라도 무료하다면 추천드립니다. 지금 읽어도 재밌을거같아요.
첫번째 책 집에 있음 ㅋㅋㅋ 재밌었음
나름 최신작이라 원작보다 훨신 세련된 느낌도 나고 좋았어요. 결말은 굉장히 충격...
월워잿 빵형 멋있게 나옴 떼거지 좀비 말고도 신박한 상황 많이 나와서 잼썻음
제가 실물로 그런거 보는거는 쉽지않기도하고 원작자체는 액션보다는 인물들의 사연이 중점인데 영화는 왠지 그런게 아닐거같아 묘해서리...
셜록홈즈 초딩때 졸라 열심히 읽었는데
학생 때는 단편선으로 마구마구 읽었었는데 그립네요. 장편은 <주홍색 연구> 읽고 너무 실망해서 꺼렸던 기억.
세계대전z에서 무전기 파트 아직도 생각남ㅋㅋㅋ 그때는 저런 클리세 처음 접해봄 - dc App
무전기 파트면 부상당한 조종사 파트겠죠? 그 부분도 좋았죠. 클리셰적이지만 정석인 느낌.
세계대전Z는 이미 영화 나온지 한참 되지 않았나? 월드워Z 너무 재밌게 봐서 저 책 관심가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