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사촌들 만나서 얘기하다가 취미가 뭐냐는 말 나오길래 나는 독서가 취미라고 밝힘
사촌형이 대뜸 본인도 독서가 취미라길래 어떤 책 좋아하냐 물어보니까 갑자기 네이버 시리즈 현대판타지 웹소설 종류 좋아한다 이러는거임
어이가 없어가지고 아니 웹소설 보는걸 누가 독서라고 하냐고 따지니까 그럼 아니냐고 역으로 지랄함

웹소설이야 당연히 취미로 읽을 수 있다지만 상식적으로 취미가 뭐냐 했을때 웹소설 읽는다 라고 해야지 그걸 독서라고 하는 새끼가 있음? 어이가 없어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