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전에는 그거 안나 미린년 얘기겠지하고 심드렁히 펼쳤는데
2권 후반부로 가니깐 저까지 많이 힘들어지네요
도스토옢스키작품만 조아했는데 도.끼는 원래 정신병자련들이 폭발하는 느낌이라면
안나는 어찌보면 선한 사람이었는데 글고 카레.닌도 정안가다가 안나용서하는거보고 짠한데 이제 모두 망가질 차례인거같아서 몹시 현실적으로 아프네용
암튼 읽기전 인상보더 훨씬 대단한 작품인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