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입대했는데 자대온 이후로 읽은 책들임
지금은 12가지 인생의 법칙 읽고 있고
앞으로 정의란 무엇인가, 공정하다는 착각, 코스모스, 총균쇠, 돈의속성, 죽음의 수용소에서 등등 읽고싶음
과는 공대지만 철학, 심리학 등 인문학에 관심이 많아서 주로 그쪽으로 읽게 되는거같음
그동안 인생의 진리는 다깨달았다고 자만했는데
인문학 읽으면 사람이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할 수 있을까 매우 고차원적이고 감동적임
흔히 과학에서 천재 과학자들은 어떻게 저런 생각을 했을까 싶은 감동을 철학에서도 느끼는 중임
독서는 작가와의 대화라는 말을 온몸으로 체험중
가끔 어린왕자같은 걸로 감성도 채워주고
근데 읽고싶은 욕구에 비해 태생이 너무 게을러서 실천이 쉽지는 않네 군대라서 뒤지게 지루해서 그나마 저정도 읽은 듯 ㅋㅋ
과학콘서트 재밌게 봤었는데...
단순한듯 단순하지 않은 신기함의 연속
북적북적이라고 독서기록 앱 있는데 그거 쓰시면 편해요.
바로 깔았숨다
나도 태생이 게으르다 생각했는데 최근에 '업타임' 읽는데 보통 사람들이 원래 그런거 같고 그래서 환경을 맞게 설정하거나 전략을 세워야 하는거 같음. 6개월간 이정도면 되게 잘 읽었는데 앞으로도 재밌게 읽길 바람
라떼는 책읽을 시간이 없었는데,,,,,ㅜ,ㅠ
예전에 야갤에서 봤었는데 여기서 보노
나이도 어린데 인생의 진리를 깨우쳤다는 생각을 하다니..
같이 재밌게 책 읽어보자고 독붕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