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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도 악의를 품지 말고 모든 사람에게 자비를 베풀라. -링컨-
남의 자유를 부인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의 자유도 누릴 자격이 없다 - 링컨-
나를 되돌아보게 하는 감동적인 문구들이 참 많은 것 같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에 대해 성찰해 보게 된다.
상대방에게 잘 해주면 처음엔 무시하거나 잘해주거나 다양하게 반응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시간이 한참 지나서는 그들 중에서 몇명이 나에게 꼭 고마웠다거나 뭔가가 느끼는게 있는지
좋은 행동으로 보답하는 사람들이 있더라. 인생을 되돌아 보자면 그랬던것 같다. 물론,
아닌 사람도 있었는데 극한의 자기 나르시즘이 강한 사람은 인간이란 개체를 자기의 자존감을
올리기 위한 것으로 보지 끝까지 사회적인 동물로 보려고 하질 않더라.
이런 인간관계를 실제로 만났을 때,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지르고 화를 내고
제발 정신 좀 차리라고 손절 친적이 있는데
내가 그렇게 하는게 정답이었을까 하는 그런 생각도 든다.
링컨이 전쟁하고 있던 남부에 대해 이렇게 말을 했다.
나는 그들을 형제들처럼 대할 것이다.
남부가 북부를 먼저 선재 공격으로 전쟁을 일으켰는데도 불구하고,
링컨은 적대감을 표출하지 않고 오히려 북부 사람들을 설득해서 하나의 미연방을 이루도록 하는데 노력했다.
뺨 맞았는데 감정적으로 대응하는게 아니라 대의와 숲을 바라본 것.
링컨의 유머와 이 넓은 마음가짐을 나도 배우고 싶다.
그런데 웃긴 것은 링컨이 쉴즈라는 사람을 익명으로 신문에 비꼬아서 기재해 놀림거리로 만든 적이 있는데
그 이유가 쉴즈 라는 사람이 잘난 척이 너무 심했던 사람이었기 때문임. 주변 사람들이 아니꼬와 하니까
링컨 스스로도 그렇게 느끼고 있던 찰나에 신문에 기재해서 쉴즈라는 사람을 웃음거리로 만들어 버린 거지.
결국에 쉴즈가 링컨에게 결투를 신청했는데, 다행히 극적으로 화해를 하게되었고, 링컨은 이때 이후로
사람의 장점만을 말해서 높여주기로 맹세했다고 함.
이건 데일 카네기 링컨에서도 나오는 내용인데,
나 또한 몇 년전부터 이런 것들을 느끼고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그 사람의 장점을 이야기 해주려고 노력하는 중임.
가끔 플러팅이라고 느끼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결국 내 진심을 알면 달라지지 않을까 싶다.
그 사람이 잘생겼으면 잘생겼다고 이야기를 하고,
그 사람이 이쁘면 이쁘다고 이야기를 하고
그 사람의 오늘 패션이 이쁘면 이쁘다고 이야기를 해주고
대화를 할 때 공격적이긴 해도 논리적이라면 논리적이라고 이야기를 해주고
하긴 하는데 다만, 내가 부족한 점이
상대방이 나를 공격하려고 어떻게든 꼬리를 물고 지 혼자 긁히는게 있어서 개지랄 떨 때는
나도 좋은 소리가 안 나간다는 거임. 링컨처럼 마음이 넓지 않아서 나도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 듬.
좀 더 유머러스하게 대처를 할 수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아니면 메모장을 켜서 따로 쓰던가해서
똑같은 수준의 사람이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링컨 또한 정말 불만이 많았던 사건이 하나 있었는데, 당사자에게 실망이 가득 담긴 편지를 썼다고 부치지 않고
그냥 서랍 속에 넣어 뒀다고 해.
부족한 점이 나도 참 많은 사람이긴 한데 나이가 들면 들수록 좀 더 멋진 사람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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