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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턴이란 인물은 소위 말하는 명문 집안의 변호사였는데, 
링컨을 그렇게 무시를 많이 했대. 

그런데 나중에 링컨이 대통령이 되고 난 후, 링컨이 스탠턴을 
국방부 장관 자리에 임명함.

모두가 말렸음. 원수를 제거해야지 왜 중요한 자리에 놔두냐! 라고.

그러나 링컨은 이렇게 대답함.

그 사람이 나를 수백번 무시한들 어떻습니까? 그는 사명감이 투철한 사람으로 충분한 자질을 지녔습니다. 

결국 스탠턴은 국방부 장관으로 재임하는 동안 최선을 다해 일했고,

링컨이 총에 맞아 숨을 거두었을 때, 링컨을 부둥켜 안고 통곡했다고 함.

여기 가장 위대한 사람이 누워 있습니다.

라고.

읽다가 코끝이 찡해져서 너무 감동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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