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서는 없다
당연하게도
Feel 독서만이 있을 뿐이다
그러나 읽어는 봐라, 그리고 나서 까라
80년대부터 하루키란 이름은 센세이션이었고,
지금도 하루키를 읽는다
일단 까기 전에 읽어봐라, 그리고 그것을 밟아ㅡ딛고 더 높은 것을 찾아라
귀여니를 까기 전에 읽어보라
라노벨의 시초는 어쩌면 그것이었으리라
일본 라노벨의 기원은 한국이다. 일단 읽어보고 까자.
그것이 기원이라면, 그것 역시 범상치 않은 것
범상치 않게 느끼고 읽는다면 그것 역시 역사적으로 가치 있는 한국문학이다
쿤데라를 읽고 깔 수는 있다
FeeL 독서이므로...
그러나 까기 위해서는 읽으라는 거다
참존가와 그의 대표작들...
읽다보면 생기는 몇몇 경외심이 그를 감히 깔 수 없게 만드리라
일리아스와 오딧세이를 읽고 까라
누구나 찬양하지만 읽고 나서 다시는 읽고 싶지 않은 책이 돡버릴 수 있다
그렇다면 그건 그냥 그저 그런 책이다
돈키호테만도 못한, 그저 그런 과거의 유물이다
석굴암과 스마트폰의 가치.
스마트폰이 더 우리에게 와닿는건 사실이니,
Feel독서.
필독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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