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예전에 사람들의 위선에 크게 실망하고 거리를 두던 때가 있어서 그런가 와닿는 내용이었음. 사람들이 굳이 드러내길 꺼리는 사회의 어두운 부분을 조명했다는 점에서 카프카의 변신 생각도 나더라. 이런 명작을 쓴 사람이 이른 나이에 자살했다는게 참 안타까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