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70~80페이지까지 읽고 포기.
그런데 어느날 왠지 꼭 끝까지 읽어보고싶다고 생각함.


칸트, 롤스, 노직 입문서/책들 읽으며 공부하고
중간에 인식론/현상학적으로도 배경이 필요할거같아 조금 먼 길을 돌아오기도 함
그럼에도 모르는 철학용어 나올때마다 유튜브, 구글링 활용해가며 읽는 중

이제야 거의 다 읽어가는데, 1년간 읽으면서 앞부분을 몇번이나 재독했는지 모르겠음.
배경지식 저변이 넓어질수록, 매번 새롭고 재미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