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변 여자애들은 책이라고는 웹소설도 안읽는 애들이 많아서 책 읽는 저를 별종 취급하더라고요.

당장 제 동생만해도 제가 읽는 중국군벌의 역사 관련 책을 보고 틀딱같다고 그러더라고요 ㅠㅠㅠ


하여간 같이 취미에 대해 공유할 사람이 없어서 엄청 속상했습니다.

특히 아는 누군가가 자기는 릴스보는게 취미라면서 왜 그렇게 재미없는 걸 하냐고,똑똑한 척 하고싶은거냐고 하면서 너같은 애들이 유행 못따라가는 찐따인거라고 비하하는 사람을 봤을때

그런 감정이 더 커졌어요.


그런데 여기를 보니 저처럼 독서를 좋아하는 분들이 많아 너무 기뻐요 ㅠㅠ